2010/08/18 14:32

나문재펜션으로 들어가기..
안면도 안에 정말 구석탱이에 자리잡은 곳인데.. 사람이 무진장 많다는거..


레스토랑 올라가는 길.. 좌측은 레스토랑, 우측은 공원


왕할머니(신혜기준)가 힘들다고 앉으시길래.. 몰래 한방..
나문재왔다는 인증샷이 됬다는거.


걍 잘어울리는 배경같아..


신혜가 참좋아했다. 하지만 나중엔 거미한마리때문에 때부리기 시작...

이걸 몰카라구 해야하나.. (사실 몰래찍은건데..)

어느 커플이 더 잘나왔을까..
우린 항상 포즈가 비슷한거 같앙.

앗. 살짝 눈을 감았었구나.. 잘나온줄알았는뎅..


이정돈 되야.. 모델답지 않낭..


나문재 주변 갯벌.. 사실.. 수영은 못할거 가던데...

요로코롬 산책로에 소라껍데기로 장식도 되어 있고..
맨발로 가기엔 발이 고생일거 같다..


나문재 꼭대기??에서 찍은 주변 모습(나만 갔지롱)

레스토랑에서 먹은 메뉴...돈까스도 있었는뎅... 이거 먹다 정신팔려 찍지 못했다
다음에 한번 다시 가고픈 펜션이다..
그땐 꼭 펜션두 예약해서 자고와야쥐...

주변만 한바퀴 돌고 와서 서운했던.. 나문재.. 꼭 오고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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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10/08/18 09:26
올해 첨으로 서해로 놀러갔당.
처가식구랑 우리가족이랑..


바닷가에 가서 첨으로 찍은 갈매기...

지민이가 햇볕을 받아 지긋이.. 지두 당황스럽것지.. 갑자기 바다냄새와 강한 햇볕이 쬐이니...

그래두 이런 귀여운 표정은 잘짓는다..
저 반쯤 벌린 입은.. 왠지 뽀뽀하고 싶은 충동이.. ^^;


사람이 없길래 해변을 찍었다... 여기가 무슨 해수욕장이징.. 기억이 안난다.
펜션 풍경.. 아름답다..
나두 좋은 위치에 펜션하나 짓고 싶당.. 여긴 언덕이라 서해바다가 한눈에 보인다는..
점심을 게장과 우럭매운탕으로 해결했다.
펜션 아주머니한테 추천을 부탁했더니.. 산아래 길에 보이는 횟집을 추천해주셨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당.


드디어 바다로 출격하기 위한 준비를..
하지만 이 앞에 무슨 헙난한 일이 버러질진 아무도 몰랐다...

사진까진 잘찍드만...
물에 들어가기 싫단다 ㅠㅠ
지두 여라라고 변덕이 죽끓듯?


형님네..

1박2일로 짧게 놀았지만.. 난 할거 다했다.
아쉬운건 서해바다가 생각보다 많이 더럽다는거..
물속에 작은 알갱이 같은 벌레가..
피부에 닿으면 따겁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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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10/07/02 18:55

다음엔 우럭을 낚아봐야쥐.. 당취 잡히질 않아.. 우럭~~~ 끌채준비할테니 들어오렴~ 내가 회쳐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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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10/06/28 16:41
격포항에 도착하여 젤 먼저 먹은 스끼다시~

니가 정령 스끼다시란 말이냐..


성게두 먹고..


아침 6시..출항~
전날 모기와 싸우느라 잠을 자는둥 마는둥..


인증샷..


망망대해..


다~ 좋은데.. 낚시해서 잡은 고기는 찍질 못했다..

비도오고... 춥고..

잡긴 잡았는뎅.. 끌채 한번 사용못해보고.. 막상 잡은 광어,볼락,이상한 고기등.. 회를 떠서 먹었지만.. 맛은 그닥.. ㅋㅋ

전날 횟집에서 먹은 회가 더 맛 좋았다는...

역쉬.. 회는 횟집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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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9/02/01 22:26



경천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내가 미쳤나보다.. 머.. 상관없지.. ㅋㅋ


둘째와 신혜..
다들 표정이 왜이러니..


흠.. 확 조일껄.. 너무 덜조였나보다.. 너무 어려운 사진의 세계


있는 똥폼 다 잡은 막내.


저두 끼게 해주세요 ㅠ



사랑해요~




ㅋㅋ 나의 멋진 포즈들..


ㅋㅋ 혼자 쑈하는 나 ㅠ


점점 추워져가서 그만.. 내려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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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9/01/31 21:12

시도들어가는 배에서



참.. 노말하다

우영이 모습


영종도와 시도 사이



내부에서 찍는건 정말 너무 어려운거 같다. 노이즈 장난아니네


갈매기의 멋진 모습을 담고 싶지만.. 렌즈의 부재로..


풀하우스 찍은 곳.. 집구경하는게 일인당 5천원이였나.. 후덜덜.. 너무비싸다..

겉만 핡고 왔따.


풀하우스 앞바다..
인상참.


겉는 모습.. 걷는것 만으로도 신기.. 
이건머.. 모델들이 영..


ㅋㅋ 남 얘기할때가 아닌듯


흠. 이뿌게 나올줄알았는데..




참 독특한 사람의 공원.. 좨다 이런 것들만 있다..


흠.. 어딜 가든지 종민은 항상 이런 포즈.. ㅋ
시도에서 나오는 길



종민이 차. 조리개를 더 줄여야했나 ㅠ

이날.. 난 죽다 살았다.. 다시는 고진감래를 먹지안으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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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8/09/20 14:32

여름휴가때 다녀온 동해바다와 돌아오는길에 방아다리약수터를 들렸다.

아무런 정보 없이 올랐기에 그냥 일반 약수터에서 탄산수정도?일줄 알았다..

근데 방아다리약수는 탄산수도 탄산수지만.. 약각 쿠ㅐ하면서도 비위를 거스르는 물의 맛..

몸에 좋다니 먹어는 봤지만.. 차마 떠오진 못했다.. 많은 사람들이 약수터를 찾았고.. 저마다 지고온 물통들은 다른

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들만 먹고 살겠다는건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더 뻔뻔해지는 거 같기도하고, 요즘

젊은이들은 그런것에 의의를 제기하는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이건만 담아가겠다고 하는 아줌마의 가공할

뻔뻔함 ...

그래 이물먹고 제발 건강하게 사세요.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참으로 안타까운 세태.


이 물을 마시기 위해 그토록 붐비는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그래도 사진한장찍어보겠다고 쑈를 했다.

어쨌거나 지들은 물을 통에 남았다고 좋아서 내려가는 부부를 뒤로한테 우리는 저러지 말자.. 라는 다짐을 하며

하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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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8/08/03 21:03


쥬즐테 MT 2일차 아침고요수목원을 찾았다.
다들 바쁜 일상을 뒤로한체 아침고요까지 동행하다니 대단하다. 혜원누님은 집에서 아이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두 마지막까지 함께하시는.. 놀랍게도 모성본능을 버렸다(ㅋㅋ)


갠 사진을 찍어달라는 문의가 너무 쇄도했다.. 근데 정작 내 사진은 하나두 없다는거.. 슬푸다


2인이상 찍은 사진들.
이제서야 올리다니.. 벌써 한달이 지났건만.. 이놈의 귀차니즘은 언제쯤 버릴수 있을찌...

 이 한장을 찍기위해 몇번의 샷을 날렸는지.. 나의 모델이 되어준 분들이 고맙기만 하다는거.
역쉬 여름시작 전이라 나무들도 꽃들도 활짝.. 기분까지 업...

뱀이 나온단다.. 조심해야겠다.. 길이 아닌곳은 쳐다도 보지말자.

조그만 성당을 지어놨더군.. 젤 앞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나.. 너무 튄다.
아웃포커싱의 유혹을 버리지 못하고 한컷찍어봤따.. 힘들어 힘들어..
왠지 꽃이 아니라 종이 같은 느낌이 나는 이유는 멀까?
이번이 두번째 찾은 아침고요수목원이다.
겨울에 왔을때랑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겨울은 겨울나름대로 설경이 멋졌는데..눈썰매도 타고.
봄,여름,가을,겨울마다 새로움으로 가득할 껏만 같은 아침고요 수목원을 뒤로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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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8/08/03 01:06
쥬즐테(쥬디폼을 위한 즐거운 테니스 모임) 에서 MT를 갔다왔다.

장소 : 테니스펜션 http://www.tennispension.co.kr/

날짜 : 08년 6월 6일 ~ 7일 (금~토)

첫날 가볍게 운동하고 마지막 삼겹살? 파티.. 지수가 아는 분에게 특별히 부탁을 해서 그런지 너무 맛있었다.


부부동반모임으로 해서 그런지 처음엔 어색해보여두 나중엔 다들 잼나게 노는거 같다.
다들 부인들 레슨시키고 날리도 아니더군..
울와이프도 소질은 있어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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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2/06 23:27
2007/12/0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4) - 2007.11.10 성산일출봉
2007/12/0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5) - 2007.11.10 김녕미로공원
2007/12/0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6) - 2007.11.10 돌하르방공원

우리의 여행은 2박3일로 막을 내렸다.
처음 설래는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은 김포공항에 도착해서 주차권때문에 약간 다투는 바람에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이 여행이 빛바래지 않기 위해.. 서로가 조심조심.. ^^;
자중하는 마음에 한대 맞고 시작하겠다.
여행도중 중간중간 가본곳을 다 올리지 못했다.
협재해수욕장에서...
생각해보니 서쪽으로는 가보질 못한거 같아.. 멀지만.. 제주도의 중간을 넘어 중문부터
서쪽 해변도로로 달렸다.. 하지만.. 해변이 많이 보이진 않더라 ㅋ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제 모래위엔 덮개로 덮어두었다.. 모래가 날리는걸 방지하는 차원인갑다.
여긴 그냥 화강암석 위...
마지막 우리의 입에 맛난 회를 먹여준 횟집..
서쪽에 있따 ㅋ
용두암이란다.. ㅋㅋ
생각보다 쪼만했다.. 저걸 가지고 망원으로 땡겨서 대빵크게 찍었었나보다..
와이프..왈  머냐저건..
ㅋㅋ
비행기 이륙후 정말 멋진 운해가 보였다... 근데.. 무서워서 못찍었다..
이건 나중에 승무원에게 물어보니 찍어도 된다고 해서 찍었당 ㅋ
나름 컨셉..
운해위의 일몰이 너무 이뻐서 .... 왠지 망원이 땡기기 시작한다..
오고가는 길을 인도해준 제주항공.. 비행기는 작지만, 세부항공보단 좌석이 편했다.
넘 급하게 찍는바람에 흔들렸다.. 와이프가 그만하라고 성화여서.. 그냥 뒤로 한체 돌아설수밖에..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위해 제주도 여행길에 올라선 우리는...
늘어만 가는 부채는 생각하지 않은채.. 카드를 긁었더니.......
이제..
그 여파가 오고 있다..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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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2/06 23:15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3) - 2007.11.09 섭지코지 및 올인하우스
2007/12/0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4) - 2007.11.10 성산일출봉
2007/12/0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5) - 2007.11.10 김녕미로공원

돌하르방공원(★★★☆)

포인튼 : 돌하르방이 종류별로 많다. 아이들 데리고 가면 좋을꺼 같다
주의점 : 돌뿐이 없다 ^^;

손위치가 틀린 이유가 있다는데.. 공부해보시길..
이런 퓨전 하르방도 있따.
난 머리(출세), 와이프는 코(아들)... 같은 곳에 있지만.. 역쉬 딴생각이다
하르방은 아니지만.. 나무로 만든.. 특이한 게 있어서 한컷
참 할일없어보인다..
사랑해~
개다.돼지.
제일 큰 돌하르방. 둘이 있는곳은 양손이당..

공원이란 공원은 편하게 여유있게 둘러보지 못했다.
일정이 일정인 만큼.. 가볼곳은 많은데.. 시간은 없고.. 역쉬 2박3일은 짧은가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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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2/06 23:06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1) - 2007.11.09 일출랜드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2) - 2007.11.09 성읍승마장(자유승마)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3) - 2007.11.09 섭지코지 및 올인하우스
2007/12/0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4) - 2007.11.10 성산일출봉

김녕미로공원(★★★★☆)

포인트 : 정말 잘 가꾸어놓은 미로.
주의점 : 바보가 될 수 있다., 주위에 먹을것이 없다.(아침에 주변에 먹거리 찾고 싶음 피하자)


김녕미로공원으로 향하던 우리는 김녕해수욕장을 찾았다.
호곡.. 아무도 없다 ㅋㅋ
삼각대세워놓고.. 추운 바람을 견뎌가며 한컷..
김녕미로공원 도착
출발직전까진 머리가 좋은 줄알았따 ㅋ
내가 중간쯤 갔을때.. 와이프는 입구로 나왔다.. ㅋㅋ
흠..
열심히 설명해서.. 드디어 종을 울리는 와이프...
난 5분걸린거 같은데.. ㅋㅋ 5분안은 천재란다 ㅋㅋ

성산일출봉에서 여기까지 배 굶어가면서 그래두 재밌게 여행하겠다고.. 애쓴 우리...ㅋㅋ
아침은 고사하고 다음 일정을 위해 또 달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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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2/06 22:57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0) - 2007.11.09 성읍민속마을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1) - 2007.11.09 일출랜드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2) - 2007.11.09 성읍승마장(자유승마)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3) - 2007.11.09 섭지코지 및 올인하우스

성산일출봉(★★★★☆)

포인트 : 성산일출봉에서 일출보기 하늘의 별따기..
주의점 : 평소에 운동하지 않았던 사람은 전날 무리하지 말자..

전날 자유승마덕에 와이프와 난 다리가 풀려 혼났다.
성산일출봉까지 힘겹게 올라왔다. 해뜨는 시간까지 20분전에 도착한 우리는 20분이란 시간동안
서로를 원망하면서 낑낑대며 올라왔다. ㅋㅋ
와이프는 내가 원망스러웠고, 난 해찰하는 와이프가 원망스러웠다 ㅋ
정말 멋지게 담고 싶었는데.. 광각랜즈는 어쩔수 없었나보다.(랜즈탓해야 속이편하지..)
정말 몰골이 말이 아니다...
바람이 거세게 불어 어쩔수 없었다..
카메라상으론 깜했는데.. 그래두 많이 양호했다.
성산 아래와 보니.. 그제서야 푸른 잔디가 보였다..
올라갈땐 눈에 보이지두 않드만..
마지막으로.. 노출 심하게 안나온 사진 한장올려본다..

남들은 이글거리는 태양도 찍고.... 화면 가득 태양을 넣던데... 내 사진엔 그런 퍼포먼스를 낼수없었다.. 아직 배울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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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1/30 21:44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9) - 2007.11.09 하얏트호텔주변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0) - 2007.11.09 성읍민속마을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1) - 2007.11.09 일출랜드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2) - 2007.11.09 성읍승마장(자유승마)

섭지코지 및 올인하우스(★★★☆☆)

포인트 : 많은 연예인들을 가까이에서 볼수 있다.
주의점 : 남친(편)있는데 너무 좋아하지 말자...(삐진다)
올인하우스에서 나왔던 성당이란다.. 지금은 교회처럼 되어있다.

올인하우스가는 길...
사람이 너무 작은가. ㅠㅠ
흠.. 삼각대가 있으니.. 그냥 맘편히 ..
이제부터 와이프의 입이 닫질 않는다..
 올인하우스엔 다시가면 안되겠따 ㅋ
내 씁쓸한 표정..
앉으라니깐 좋다고 무릎에 앉는 와이프.
카드가 있었음 딜러처럼도 해보는건데...
이병헌과 키스하는 와이프.. 너 죽었더.. ㅋ
비였떤가... 품안에 들어가지 그러냐..
에라 모르겠다.. 전지현 도와줘!
막상 섭지코지에 왔을땐.. 찍고 싶지가 않았다.. ㅋㅋ
일몰하는 순간을 담기위해... 나름 자세를 잡았지만..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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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1/30 21:17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8) - 2007.11.09 여미지식물원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9) - 2007.11.09 하얏트호텔주변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0) - 2007.11.09 성읍민속마을
2007/11/30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1) - 2007.11.09 일출랜드

성읍승마장(자유승마)(★★★★☆)

포인트 : 1시간가량 말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쥬신이 될수있다.
주의점 : 다리가 부실하거나, 겁 많은 사람은 조심하쟈~

우리는 대기중.. 태왕사신기의 담덕과 수지니처럼.. 멋지게 달려보자!
지금은 좋아 죽는다..
여유있는 모습..
역쉬 얼굴이 크다는건 핸디캡이다 ㅠ
귀엽고 깜찍하게가 컨셉이건만,,,,
자 말에 올라탄 우리의 모습.. 인증샷 들어갔다..
아직은 여유그자체..
워밍업을 한 단계 아직 말이 달리지 않아.. 그럭저럭 여유가 보인다..
우리를 이끌고 간 가이드는 한국말을 잘 못했다.. 조선족? 같았다..
하지만... 시킬껀 다시키는군..

살짝 달렸다.. 와이프의 얼굴이 점점 사색이 되어가고..
그래도 카메라 앞에선 웃음을 잃지 않는다..
돌아오는 길엔 혼자서 말을 컨트럴 했다.
가이드가 잘탄다고 혼자 오란다..(남자들 대부분 이렇게 올껏이다)
가이드가 달리면 내말도 같이 달린다.. 안달리면.. 때려주면 달린다. ㅋㅋ
그 바람을 가르는 기분이란.. 째진다
바짝 긴장된 모습.. ㅋㅋ
어깨봐라.. ㅋㅋ
긴장된 저 어깨가 부담스럽다..
돌아오는길에 보니 억새풀이 많이 우거져있었다.

정말 멋진 경험이였던거 같다. 회사 선배가 강력 추천해서 비싸지만 선택한 일정이였다.
하지만,,, 와이프는 달릴때마다 날 원망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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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1/30 20:53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8) - 2007.11.09 여미지식물원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0) - 2007.11.09 성읍민속마을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0) - 2007.11.09 성읍민속마을

일출랜드(★★★☆☆)

포인트 : 미천굴도 들어갈수 있다.
주의점 : 왜 일출랜드인지를 모르겠다.. 의미를 찾고 가자..

이렇게 생긴 돌은 가끔 볼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모르겠다.
이쁜 정원처럼 꾸며논 일출랜드는 공원이라고 하는게 더 낳을꺼 같았다.
이건 좀 노출이 많은거 같다.. 노출이 많은건 알겠는데 조절하는건 아직 무리인듯..
셔터스피드가 빨랐나보다.. 내가 원하던 분수의 물줄기는 볼수없었다...
하지만.. 이것도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이 ㅋㅋ
자 도전해보자..
이런... 노출이 넘 많이 나왔다.. 하지만. 물줄기는 내가 원하는 모양이다. ㅋㅋ
미천굴 입구..
나름 컨셉을 가졌건만..
미천굴 안의 조명들이 이뿌길래 찍으려구 노력했다..
그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초등학교 단체여행? 이런 초등학교에서 제주도로 여행을 오다니..
그 많은 애들이 지나가기 만을 기다리고 있을 시간적 여유가 없어...
이 샷으로 미천굴은 끝이다. ㅠㅠ
소실적 별명이 생각나는...
와이프의 저 표정은 머라구 해야할까? 똥씹은 표정?? ㅋㅋ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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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1/26 23:46
2007/11/21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7) - 2007.11.09 용머리해안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8) - 2007.11.09 여미지식물원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9) - 2007.11.09 하얏트호텔주변

성읍민속마을(★★★★☆)
포인트 : 제주도의 사투리,문화,생활을 엿볼수 있다.
주의점 : 마을사람들이 안내를 하고 꼭!!! 물건을 판다.
성읍마을을 안내하시던 분이 찍어주셨다.
바람이 많이 불어 물동이를 항상 매고 다닌단다..
앞에 있는건 애기요람..
저 물동인 여자들이 일하는 것을 나타낸다고 했던가???
성읍민속마을은 사람이 사는 집이란다.. 이 집도 할머니가 사신다고 했는데...
비바람이 거세게 불땐.. 걸쳐놓은 저 막대기를 치워 집을 완전히 막아버린다고..
제주도 집엔 굴뚝이 없단다.. 찾아보시길..
그리고 지붕은 억새풀로 역는다고.. 제주도는 쌀이 안난다나?...
제주도 똥돼지..지금은 그냥 흑돼지란다..요즘엔 위생상 똥을 안먹인다고..ㅋㅋ

결혼전엔 가이드가 뭐라하든 뿔이 쳤는데.. 결혼을 하니.. 쉽게 못뿌리치겠더라..
이런 내 약점을 잘도 파고드는 가이드 아줌마..
끝네 카드를 꺼냈다...
성읍민속마을이란 단어가 무색하게 신용카드가 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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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1/26 23:36
2007/11/17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1) -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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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1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7) - 2007.11.09 용머리해안
2007/11/26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 여행기(8) - 2007.11.09 여미지식물원

하얏트 호텔(★★★★☆)
포인트 : 푸른 잔디와 바다의 어울림..
주의점 : 괜히 없어보인다 ㅋㅋ 점잖게 다니길 ...
우리는 중문단지에 있는 하얏트 호텔에 구경왔다.
이사진을 찍는데 일본여행객 2분이 우리가 찍기를 기다려주셨는데.. 참으로 고맙다.
스고이~
이정도면 노출이 괜찮지 않나 싶다..
정말 주관적이지만.. ㅠㅠ
저멀리 국제XXXX센터가 보인다 잘 보면 보인다..
저 뒤에 있는 건물이 하얏트 호텔이다.
폼좀 잡아보라했더니.. 이런 포즈를.(V는 왜 하는지..)
V연발~
삼각대가 있으니 맘편히 둘이 찍을 수있다,,...
다만,,,, 주변에서 이상하게 본다 ㅠ
하얏트에서 나와 성읍민속마을로 행했다.
중간에 귤 밭이 있길래 잠시 찍어봤다.
이렇게 퍼런 귤은 첨이다..
제주도 곳곳이 죄다 귤밭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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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1/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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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지 식물원(★★★☆)
포인트 : 많은 식물 ㅋㅋ
주의점 : 일반 식물원과 비슷하다..


용머리해안에서 여미지 까지 오면서 배가 고팠다.
순간 한X도시락이 보였다. 중문근처에....
이거다 싶어 둘이 오붓하게 도시락을 사먹었다.. 정말 알뜰하게 놀지 않는가 ㅠㅠ
식물원 안으로 들어오니.. 이렇게 가을냄새가 물씬풍기게 만들어놨다.
기념사진을 찍긴했지만... ㅋㅋ
머 항상 포즈는 비슷하다..
누가 모델교육좀 시켜줬음 좋겠단 생각이 불연듯..
식물원이 어떻냐구 물어봤다...
"식물원이 다 그게 그거지...남산에두 이런거 있어...."
(뜨악)
밀림에 온거 같지 않은가? ㅋㅋ
밀림이다 ㅠㅠ
얼굴이 너무 하얗게 나온거 같다.. 도무지 사진이 늘지 않는당..
식물원 중앙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더 올라가면 주변 경관을 볼수 있었다..
이곳은 올라가는 계단.. 분위기 있어보여 한컷..
식물원을 나오는 도중에 날으는 돼지 발견!!!
ㅋㅋㅋ 순간 움직이는 물체의 정지샷을 함 찍어보고 싶었다...
이쁘게 찍어 주고 싶었지만... 주변이 이쁘다고 다되는건 아닌가보다..
역쉬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듯..
다음 일정때문에 주변을 안 봤는데.. 왜 안보냐며... 너무 대충대충 다닌다고 투덜대는
와이프를 달래면서 여미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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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
2007/11/21 00:54
2007/11/13 - [천사의 발자취 O..O] - 제주도여행기 프롤로그(2007.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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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해안(★★★☆☆)

포인트 : 바다로 내려가는 곳이나 암석이 중간중간 구멍난 포인트를 찾아 사진을 찍음 멋질거 같다.
주의점 : 밀물 썰물시간대를 잘 맞춰가야한다.(못마추면 내려가는 입구까정 못가본다 ㅠㅠ)

아침일찍 일어나 용머리 해안을 찾았다. 무슨 영문인지 날짜가 잘못찍히기 시작했다.. 흠..
아무래도 am,pm을 안바꾼듯... 아님 일본은 우리랑 시간관념이 틀리든가...
용머리 해안 입구까지 왔을때 해녀? 라고 하긴 놈 나이드신 할머니들이 노닥거리고 계셨다.
지금은 못내려 간단다.. ㅠㅠ 밀물때라.. 앗차~ 시간을 맞춰서 와야하는구나..
그래두 멀리 안간다고 하고 내려와봤다. 우왕~~ 멋지당..
스트로보가 없는 지금 후래쉬를 터트려도 잘 안나온당.. 애라 모르겠다.. 그냥 왔다갔다는 도장이라도 찍어보자 ㅋㅋ
우리의 전속모델은 한결간은 v만을 연발하고 있다... 교육을 시키든지..
에라모르겠다.. 사람도 없고~ 한적하고~ ㅋㅋ
하늘은 노출과다고 암석은 노출부족이니.. 이 얼만 멋진 조화인가 ㅠㅠ
이걸찍기 위해 타이머를 맞춰놓고 중간까지 전력질주를 했다.. 숨이 차서 헐떡였지만..
타이밍은 잘 마췄나보다 ㅋㅋ
하늘이 나왔다면 더 좋았을걸.. 이 깜찍한 모습이 빛바라는구나..

다음에 제주도에 온다면 다시금 썰물때 찾아와보고 싶다.. 섬 주면을 돌수 있다는 할머니들의 말씀이
왠지 설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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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레이필